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인준(金仁濬) – 고향(평남 강동) 1851.11.30~ 1910.5.5 독립운동가 김헌경(金憲卿) – 고향(강원 삼척) 1880.11.30~ 1958.4.25 독립운동가 신두환(申斗煥) – 고향(경북 청송)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환(金國煥) – 고향(함남 정평) 1915.11.30~ 미상 독립운동가 이억관(李億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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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7.19~ 1942.6.6 독립운동가 고병은(高秉殷) – 고향(평남 상원) 1896.7.19~ 1963.5.21 독립운동가 전태순(全泰順) – 고향(경기 김포) 1902.7.19~ 1950.5.7 독립운동가 유영태(兪永台) – 고향(전남 영광) 1901.7.19~ 1983.9.21 독립운동가 김시곤(金時坤) – 고향(제주) 1893.7.19~ 1954.9.14 독립운동가 손득룡(孫得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