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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6.9.3~ 1960.7.25 독립운동가 김제석(金濟石) – 고향(충남 홍성) 1875.9.3~ 1921.6.6 독립운동가 이창준(李昌俊) – 고향(전북 임실) 1914.9.3~ 1947.10.3 독립운동가 박석우(朴錫祐) – 고향(전남 담양) 1912.9.3~ 1973.6.14 독립운동가 한도련(韓道鍊) – 고향(함남 북청) 1893.9.3~ 1919.4.1 독립운동가 강승문(姜勝文) […]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출생 1900.8.16~ 1947.8.9 독립운동가 이주면(李柱冕) – 고향(충북 제천) 1878.8.16~ 1965.2.19 독립운동가 최경원(崔慶源) – 고향(경북 의성) 1868.8.16~ 1919.4.3 독립운동가 송종혁(宋鍾赫) – 고향(충북 괴산) 1864.8.16~ 1929.3.22 독립운동가 옹권삼(雍權三) – 고향(전북 순창) 1907.8.16~ 1946.1.15 독립운동가 이용준(李容俊) – 고향(충북 제천) 1885.8.16~ 1946.7.21 독립운동가 권영대(權寧大) – 고향(경남 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