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70.11.10~ 1939.10.18 독립운동가 차희식(車喜植) – 고향() 1894.11.10~ 1956.10.23 독립운동가 이호준(李鎬俊) – 고향(경북 안동) 1903.11.10~ 1944.10.26 독립운동가 우병기(禹丙基) – 고향(경북 달성) 1928.11.10~ 미상 독립운동가 이인곤(李仁坤) – 고향(황해 신천) 1874.11.10~ 1945.4.17 독립운동가 이강욱(李康郁) – 고향(경북 안동) 1868.11.10~ 1937.10.22 독립운동가 조성목(趙性穆) – 고향(경북 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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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92.10.23~ 1960.3.2 독립운동가 유승갑(柳承甲)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