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22.9.10~ 미상 독립운동가 이종호(李鍾昊) – 고향(경북 경산) 1893.9.10~ 1970.11.16 독립운동가 윤치형(尹致衡) – 고향(경남 밀양) 1889.9.10~ 1960.10.7 독립운동가 김홍수(金烘壽) – 고향(충남 서산) 1876.9.10~ 1958.2.25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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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14.8.22~ 1947.8.1 독립운동가 장병옥(張炳玉) – 고향(경북 칠곡) 1887.8.22~ 1957.5.7 독립운동가 김형진(金衡鎭) – 고향(경북 안동) 1893.8.22~ 1965.9.23 독립운동가 김백손(金百孫) – 고향(충남 부여) 1900.8.22~ 1962.12.7 독립운동가 서상경(徐相庚) – 고향(충북 중원) 1921.8.22~ 미상 독립운동가 정용화(鄭溶和) – 고향(강원 삼척) 1900.8.22~ 1937.7.7 독립운동가 김채준(金採準) – 고향(충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