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85.3.24~ 1923.7.29 독립운동가 최봉주(崔鳳周) – 고향(함북 길주) 1906.3.24~ 미상 독립운동가 이학의(李鶴儀) – 고향(경북 군위) 1898.3.24~ 미상 독립운동가 박종남(朴鍾南) – 고향(황북 연백) 1894.3.24~ 1919.4.15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 – 고향(경기 화성) 1913.3.24~ 1962.10.31 독립운동가 박사배(朴仕培) – 고향(전남 진도) […]
태그 글 보관함:이순영
2017년 03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80.3.11~ 1962.5.31 독립운동가 백일규(白一圭) – 고향(평남 증산) 1909.3.11~ (1950.7.9) 독립운동가 채규호(蔡奎鎬) – 고향(전남 무안) 1898.3.11~ 197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