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5.9.2~ 1953.3.5 독립운동가 신석우(申錫雨) – 고향(서울) 1915.9.2~ 1975.11.10 독립운동가 신하균(申河均) – 고향(경기 광주) 1879.9.2~ 1910.3.26 독립운동가 안중근(安重根) – 고향() 1897.9.2~ 1968.8.25 독립운동가 배민수(裵敏洙) – […]
태그 글 보관함:이순승
2016년 11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3.11.12~ 1950.8.16 독립운동가 이득년(李得年) – 고향(경기 고양) 1892.11.12~ 1963.8.4 독립운동가 남상권(南相權) – 고향(전남 해남) 1884.11.12~ 1967.7.17 독립운동가 한이호(韓履浩) – 고향(평남 덕천) 1898.11.12~ 1생존 독립운동가 박주양(朴朱陽) – 고향(황해 송화) 1864.11.12~ 1932.1.15 독립운동가 신태식(申泰植) – 고향(경북 문경) 1897.11.12~ 1972.1.12 독립운동가 박정국(朴楨國) – 고향(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