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26.11.8~ 미상 독립운동가 안성(安盛) – 고향(전북 진안) 1923.11.8~ 1945.8.14 독립운동가 송광웅(宋光雄) – 고향(경북 경산) 1890.11.8~ 1960.9.6 독립운동가 마신엽(馬新葉) – 고향(전남 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