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3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사망 1891.2.26~ 1936.8.31 독립운동가 오경춘(吳敬春) – 고향(충남 홍성) 미상~ 1919.8.31 독립운동가 강만년(姜萬年) – 고향(평북 강계) 1895.10.25~ 1927.8.31 독립운동가 김공집(金公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