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7.11.24~ 1919.4.3 독립운동가 고앙주(高昻柱) – 고향(경남 창원) 1875.11.24~ 1952.10.2 독립운동가 고예진(高禮鎭) – 고향(전북 고창) 1907.11.24~ 1949.10.21 독립운동가 조문환(曺文煥) – 고향(전남 영암) 1866.11.24~ 1927.3.23 독립운동가 박준승(朴準承) – 고향(전북 임실) 1925.11.24~ 1963.6.25 독립운동가 서영석(徐泳奭) – 고향(부산 부산진) 1883.11.24~ 1946.2.18 독립운동가 김철기(金哲起) – 고향(강원 […]

2016년 10월 0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1.10.7~ 1966.11.24 독립운동가 우자옥(禹子玉) – 고향(함북 명천) 1890.10.7~ 1934.2.25 독립운동가 황경응(黃敬應) – 고향(경북 의성) 1902.10.7~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민(金國敏) – 고향(평남 강동) 1881.10.7~ 1921.7.6 독립운동가 박재선(朴在先) – 고향(경북 안동) 1892.10.7~ 1932.9.5 독립운동가 전창대(全昌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