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26.8.4~ 미상 독립운동가 신임휴(申壬休) – 고향(전남 고흥) 1901.8.4~ 1927.12.16 독립운동가 장해동(張海東) – 고향(경북 영일) 1901.8.4~ 1943.3.20 독립운동가 이상화(李相和) – 고향(대구) 1881.8.4~ 1946.11.18 독립운동가 이두연(李斗淵) – 고향(강원 횡성) 1893.8.4~ 1932.8.9 독립운동가 이명선(李明善) – 고향(황해 장연) 186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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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11.12.23~ 1936.3.15 독립운동가 원주연(元鑄淵) – 고향(함남 정평) 1877.12.23~ 1942.2.25 독립운동가 송병조(宋秉祚) – 고향(평북 용천) 1895.12.23~ 1923.3.26 독립운동가 이중각(李重珏) – 고향(충북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