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5.11.25~ 1967.7.1 독립운동가 한흥교(韓興敎) – 고향(부산 동래) 1898.11.25~ 1977.5.11 독립운동가 안재환(安載煥) – 고향(평남 안주)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86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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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4.8.5~ 1923.9.9 독립운동가 조영한(趙榮漢) – 고향(경북 영덕) 1923.8.5~ 1982.2.14 독립운동가 김세균(金世均) – 고향(평남 안주) 1883.8.5~ 1939.3.9 독립운동가 최병일(崔秉一) – 고향(경기 안성) 1917.08.05~ 미상 독립운동가 신영철(申瑛澈) – 고향(강원 춘천) 1883.8.5~ 1940.2.25 독립운동가 이준형(李俊衡) – 고향(경북 예천) 1886.8.5~ 1966.4.8 독립운동가 박흔홍(朴炘弘)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