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6.9.3~ 1960.7.25 독립운동가 김제석(金濟石) – 고향(충남 홍성) 1875.9.3~ 1921.6.6 독립운동가 이창준(李昌俊) – 고향(전북 임실) 1914.9.3~ 1947.10.3 독립운동가 박석우(朴錫祐) – 고향(전남 담양) 1912.9.3~ 1973.6.14 독립운동가 한도련(韓道鍊) – 고향(함남 북청) 1893.9.3~ 1919.4.1 독립운동가 강승문(姜勝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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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04.6.24~ 1922.6.5 독립운동가 채순병(蔡順秉) – 고향(제주) 1898.6.24~ 미상 독립운동가 황채현(黃彩玹) – 고향(전남 광양) 1867.6.24~ 1932.6.13 독립운동가 김대현(金大鉉) – 고향(전남 화순) 1894.6.24~ 1928.10.24 독립운동가 김연수(金延洙) – 고향(강원 양양) 1882.6.24~ 미상 독립운동가 김양칠(金良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