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인준(金仁濬) – 고향(평남 강동) 1851.11.30~ 1910.5.5 독립운동가 김헌경(金憲卿) – 고향(강원 삼척) 1880.11.30~ 1958.4.25 독립운동가 신두환(申斗煥) – 고향(경북 청송)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환(金國煥) – 고향(함남 정평) 1915.11.30~ 미상 독립운동가 이억관(李億觀) […]
태그 글 보관함:박유성
2016년 06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0.6.30~ 1940.12.19 독립운동가 김점성(金點成) – 고향(서울) 1890.6.30~ 1962.8.3 독립운동가 박준창(朴準昌) – 고향(전북 임실) 1887.6.30~ 1957.1.4 독립운동가 우주일(禹周逸) – 고향(경북 영덕) 1918.06.30~ 1964.10.19 독립운동가 임근호(任謹鎬) – 고향(강원 양구) 1884.06.30~ 미상 독립운동가 이재경(李載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