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6.9.3~ 1960.7.25 독립운동가 김제석(金濟石) – 고향(충남 홍성) 1875.9.3~ 1921.6.6 독립운동가 이창준(李昌俊) – 고향(전북 임실) 1914.9.3~ 1947.10.3 독립운동가 박석우(朴錫祐) – 고향(전남 담양) 1912.9.3~ 1973.6.14 독립운동가 한도련(韓道鍊) – 고향(함남 북청) 1893.9.3~ 1919.4.1 독립운동가 강승문(姜勝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