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5.11.25~ 1967.7.1 독립운동가 한흥교(韓興敎) – 고향(부산 동래) 1898.11.25~ 1977.5.11 독립운동가 안재환(安載煥) – 고향(평남 안주)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86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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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7.7.6~ 1971.3.24 독립운동가 황정달(黃丁達) – 고향(울산) 1872.7.6~ 1907.9.16 독립운동가 장윤덕(張胤德) – 고향(경북 예천) 1889.7.6~ 1961.12.20 독립운동가 최순권(崔順權) – 고향(경북 의성) 1882.7.6~ 1957.2.15 독립운동가 박정식(朴正式) – 고향(경기 안성) 1895.7.6~ 1989.2.2 독립운동가 이영학(李榮學) – 고향(충남 서산) 185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