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923.8.22~ 1948.7.19 독립운동가 남정준(南廷埈) – 고향(전남 강진) 1884.8.22~ 1970.2.19 독립운동가 백남규(白南奎) – 고향(충북 중원) 1849.8.22~ 1901.6.25 독립운동가 윤효업(尹孝業) – 고향(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