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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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7.3.4~ 미상 독립운동가 옥인찬(玉仁讚) – 고향(평남 평양) 1885.3.4~ 1919.3.25 독립운동가 황영남(黃永南) – 고향(경북 안동) 1850.3.4~ 1910. 독립운동가 정동식(鄭東植) – 고향(전북 익산) 1918.3.4~ 미상 독립운동가 하상세(河相世) – 고향(경남 창녕) 1914.3.4~ 1973.2.29 독립운동가 신송식(申松植) – 고향(평남 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