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8.3.28~ 1926.10.24 독립운동가 강제형(姜齊馨) – 고향(경남 의령) 1896.3.28~ 1963.10.20 독립운동가 이홍식(李弘植) – 고향(경남 하동) 1843.3.28~ 1901.11.30 독립운동가 박주학(朴周學) – 고향(경북 예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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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8.3.6~ 1970.11.20 독립운동가 김인애(金仁愛) – 고향(충남 서천) 1869.3.6~ 1921.8.9 독립운동가 김용욱(金容旭) – 고향(경북 울진) 1915.3.6~ 1994.11.15 독립운동가 이주삼(李柱三) – 고향(강원 강릉) 1901.3.6~ 1969.8.29 독립운동가 임종룡(任鍾龍) – 고향(충남 청양) 1880.3.6~ 1949.5.7 독립운동가 박은용(朴殷容) – 고향(전남 장성) 1879.3.6~ 1919.3.24 독립운동가 허박(許樸) – 고향(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