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1.11.29~ 1945.6.16 독립운동가 장해평(莊海平) – 고향() 1891.11.29~ 1938.3.13 독립운동가 김동진(金東鎭) – 고향(충남 홍성) 1877.11.29~ 1914.4.4 독립운동가 이석용(李錫庸) – 고향(전북 임실) 1898.11.29~ 1961.9.13 독립운동가 임이걸(林利杰) – 고향(평남 대동) 1883.11.29~ 1948.4.4 독립운동가 박세환(朴世煥) – […]

2016년 07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선 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