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5.11.25~ 1967.7.1 독립운동가 한흥교(韓興敎) – 고향(부산 동래) 1898.11.25~ 1977.5.11 독립운동가 안재환(安載煥) – 고향(평남 안주)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862.11.25~ […]

2016년 07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2.7.20~ 1939.4.20 독립운동가 이광연(李光然) – 고향(충북 영동) 1919.7.20~ 2007.1.21 독립운동가 김경화(金慶華) – 고향(경북 문경)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0.7.20~ 1975.5.26 독립운동가 임우민(林又民) – 고향(경북 안동) 1888.7.20~ 1967.9.7 독립운동가 박영순(朴英詢) – 고향(경북 고령)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93.7.20~ 196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