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 오늘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화풀이를 딴 곳에 가서 한다는 뜻.

남의 흉이 제 흉이다.

남의 잘못을 발견하거든 자신의 잘못으로 보고 고칠 줄 알아야 한다는 뜻.

벼룩도 낯짝이 있다.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사람을 보고 하는 말.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행실이 더러운 사람과 다투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낫다는 말.

거지도 배 채울 날이 있다.

못살고 헐벗은 사람일지라도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온다는 뜻.

도둑의 씨가 따로 없다.

도둑은 조상 때부터 유전되어 온 것이 아니므로 누구나 악한 마음만 가지면 도둑이 된다는 뜻.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움직여서 손대지 않으면 제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

주인 많은 나그네 밥 굶는다.

해 준다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서로 미루다가 결국 안 된다는 뜻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무식하여 전혀 글을 못 본다는 뜻.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선생.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 한다.

따 놓은 당상이다.

확정된 일이니 염려 없다는 뜻.

행랑 빌면 안방까지 든다.

처음에는 소심하게 발을 들여놓다가 재미를 붙이면 대담해져 정도가 심한 일까지 한다는 뜻.

우물가에 어린애 보낸 것 같다.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켜 놓고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물가에 애 세워 놓은 듯.)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가지고 잘난 체 뽐내지 말라는 뜻.

접시물에 빠져 죽는다.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어쩔 줄을 모르고 답답해함을 이름.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간다.

터무니없는 것을 믿다가 일을 그르치게 된다.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무엇이든지 고향 것이라면 반갑다는 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말고 이익이나 얻도록 해라.

굿하고 싶지만 맏며느리 춤추는 것 보기 싫다.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미운 사람이 참여 하여 기뻐함이 보기 싫어서 꺼려 한다.

살아서 불효도 죽고 나면 슬퍼한다.

부모가 살았을 때 불효를 한 사람도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뉘우치고 슬 퍼한다는 뜻.

HSK 5급 오늘의 단어장(2019.12.19)

海鲜
[hǎi xiān]
[명] (식품으로 쓰이는) 해산물(海産物). 해물(海物).
分别
[fēn bié]
[동] 이별하다. 헤어지다.
价格
[jià gé]
[명] 가격(價格).
禁止
[jìn zhǐ]
[동] 금지(禁止)하다.
身材
[shēncai]
[명사]몸매. 체격. 몸집.
没事儿
[méi shìr]
[동] 1. (일이 적거나 바쁘지 않아) 시간이 많다. 할 일이 없다. 한가(閑暇)하다.
命令
[mìng lìng]
[동] 명령하다.
除非
[chú fēi]
[접속] 오직 …해야만 …하다.
国籍
[guó jí]
[명] [법률] 1. 국적(國籍).

[diào]
[동] (물고기나 기타 수중 동물을) 낚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