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자궁경부암 환자 5만5천명…20대도 2천명↑
  2. 소규모 공연장 안전관리 부실 여전
  3. “푸시킨, 아내를 희롱한 장교와 결투 끝에 39세에 숨져”
  4. ‘나 홀로 작업’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과실 본격 수사
  5. 증평 80대 이웃 할머니 살인사건 범행 재연…주민 분노
  6. 경찰관 성매매 잇따라…’이러니 성매매 근절될 수 있나’
  7. 서울 수락산 등산로서 중년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8. 사랑에 관한 철학적 탐사, 철학자가 청소년을 위해 쓰다
  9. 명창 배일동의 공부법, “재주와 정신수양이 병행되어야”
  10.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 ‘수임제한 해제’ 광고 못한다
  11. 수학여행 버스 운전기사가 술 마시다니…안전 불감증 여전
  12. “술 그만 마셔라”에 격분…어머니 구순잔치 집에 불 질러
  13. 무단횡단 보행자가 차에 치어 죽었다면…운전자에 책임 없나
  14. 동반자살 시도했다 혼자 살아나면 ‘자살방조죄’
  15. MB정부 靑수석 박미석, 숙대 총장 도전장…일부 논란
  16. 신촌성결교회 리더십 교체..이정익 목사에 이어 46세 박노훈 목사 취임
  17. 대법, 17세 지적장애 소녀와 성관계 “성폭행 아니다”
  18. 대법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국수 먹고 죽었다” 폭로 무죄 판결
  19. “진심 어린 사과를 하자면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20. “질편모충: 주원인은 남성인데 여성들이 고통받아”
  21. ‘수락산 60대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자수
  22. 인천-부천, ‘주거니 받거니’…교통체계 ‘빅딜’ 추진
  23. 철학 문외한도 가뿐하게 읽는 철학책 67권
  24. “진정으로 ‘네’라고 말한다는 것은”
  25. [영상] ‘치즈먹고 치즈’ 우유의 날 행사 & 치즈 페스티벌
  26. 法 “구룡마을 무허가 판자집도 상속 인정”
  27. “깜빡이 안켜고 들어와?” 터널서 보복운전 60대 男 검거
  28. 수도권 곳곳 미세먼지 ‘나쁨’…내일까지 기승 부릴듯
  29. [새책]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 수당이나 주세요’
  30. “더 나아지려고 하는 사람은 겸손하다”
  31. 석고방향제도 ‘조심’…3개 제품 유해물질 기준초과
  32. 승객이 놓고 내린 천만원 든 지갑 돌려주고 사라진 택시기사
  33. 세계 친환경 디자인 박람회 폐막·· 91만 명 다녀가 성황
  34. ‘5억 이상 탈세 혐의’ 홍만표 이번주 사전영장
  35. “토끼는 왜 물만 먹고 갔을까요?”
  36. “낙관주의에서 이야기하는 희망은 희망이 아니다”

민중의소리

  1. 수락산 등산로서 60대 여성 흉기 찔린 채 숨져
  2. 해경의 자료 제출 거부에 세월호특조위, “해경은 판단할 권한 없어”
  3.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본격 수사착수
  4. 구의역서 하청 노동자 스크린도어 홀로 수리하다 참변

오마이뉴스

  1. ‘펌질’ 했다고 줄소송… 판사도 깜짝 놀란 1인 미디어
  2. 더민주 초선 22명, 세월호 현장에서 ‘눈물’
    “국회 개원하면 인양문제 적극 대처”
  3. [모이] 옥시 제품이 버젓이…
  4. “아버지 고승덕의 진실, 서울시민 위해 알려야 했다”
  5. “환경운동 20년, 고향인 세종시에 봉사하고 싶다”
  6. 변신 또 변신… 막걸리의 생존 방식
  7. 홍만표, 10억대 탈세·부당수임… 검찰, 금주 영장 청구
  8. 안성정의당, 가습기살균제 특별법제정 서명운동
  9. “더는 기념하지 않는 게 이은상 위하는 길”
  10. 9만원으로 지구환경 지키는 법
  11. 정신질환자는 ‘악마’가 아니다
  12. ‘비밀’은 위험하다

인사이트

  1. “피해자 불쌍하지 않냐” 말에 부산 ‘묻지마 폭행남’이 한 말
  2. 20, 30대들 ‘나홀로 밥 먹는 이유’ 다르다
  3. 일본서 다음달 1일 ‘독도는 일본땅’ 홍보 사료관 문연다
  4. <속보> 수락산 ‘여성 흉기피살’ 용의자 경찰에 자수
  5. 해운대 앞바다에 펼쳐진 모래조각 사진 7장
  6. 10년간 월세 안 오르는 ‘신혼부부 아파트’ 9월에 나온다
  7.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만난 여성과 성매매한 경찰
  8. 예비군 훈련 불참한 남성 4개월 징역서 벌금형으로 감형
  9. 2000년 이후 발생한 대형재난 96%는 서울외 지역이었다
  10. ‘불법 중국 어선들’로 몸살 앓는 서해…”꽃게 씨 마른다”

한겨레

  1. 당신이 가지고 있는 조현병에 대한 세 가지 편견
  2. 김훈 책 ‘순위조작’ 의혹 제기에 손배 판결
  3. ‘광고 사진의 대부’ 김한용씨 별세
  4. 정신병원 간 40대 여성, 구급차 훔쳐 몰다 검거돼
  5. 서울 수락산 등산로서 중년여성 흉기 피살
  6. 황금촬영상 금상에 ‘베테랑’ 최영환 감독
  7. 학습도우미 지원도, 청년배당도 못하게 된다구욧!!!
  8. ‘한센인 강제낙태’ 소록도서 내달 특별재판
  9. “평범한 교사였던 나를 정부가 활동가 만들어”
  10. “아이들에게 돌아가면 해주고픈 말 많았는데”
  11. [포토] 흰천과 바람만 있으면…
  12. 생리대 살 돈 없어요…말할수 없었던 고백
  13. ‘흡연 피해자 증언’ 금연광고 나온다
  14. 거제 직업훈련 10건중 6건 ‘조리’…조선업 특성 고려안돼
  15. 고용유지지원금 제역할 할까
  16. 홍만표, 다단계 ‘도나도나’ 수상한 내사종결에도 개입했나
  17. 세월호 인양 8월로 늦춰져…해경, 특조위 ‘조사방해’ 논란
  18.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대책 화력발전소 배출가스는 빠져
  19. 건축, 명품 벗고 가난에 발 딛다
  20. 모네를 듣다
  21. 여성에 관한, 여성에 의한 영화
  22. 언어가 만져지는 전시회
  23. ‘오오오’와 함께 ‘오오오~’
  24. 전자음악 집합소
  25. “클럽서 하듯 신나게” 한국 밴드, 유럽으로
  26. 노홍철 굿모닝FM입니다
  27. 젊은이들이 좋아해? 하하하 성공했네
  28. “내 지식 총동원해 인간 존재의 계보학 그렸다”
  29. [세계의 창] ‘와일드카드’, 도널드 트럼프 / 존 페퍼
  30. [말글살이] ‘선진화’의 길 / 김하수
  31. [싱크탱크 시각] 진격의 ‘카카오드라이버’ / 조현경
  32. [2030 잠금해제] 침묵하는 다수 위한 서글픈 변론 / 홍형진
  33. [강준만 칼럼] ‘하이에나 언론’을 넘어서
  34. [권혁웅의 오목렌즈]안녕, 다섯 친구들
  35. [한겨레 프리즘] 생리대 인권 / 남은주
  36. [유레카] 해저케이블과 인터넷 / 구본권
  37. [포토에세이] 어느 직장인의 출근길
  38. [편집국에서] 후회와 자책, 엄마를 부탁해요 / 신승근
  39. [세상 읽기] 개성공단, 기업만 울어야 하나? / 김연철
  40. [사설] 반기문 총장의 노골적이고 퇴행적인 대선 행보
  41. [사설] 이제는 해경까지 세월호 조사 방해하나
  42. [사설] ‘고용률 70%’ 공약도 포기한 무책임 정권
  43. 나홀로 작업에 날아간 ‘19살의 꿈’
  44. 5월30일 궂긴 소식
  45. 5월30일 동정
  46. 5월30일 알림
  47. 5월30일 NGO
  48. 5월30일 인사
  49. “할머니의 ‘아들아’ 시 제목 낭독부터 코끝 찡했다”
  50. 한지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4위
  51. 반기문 안동하회마을서 “모두 함께 나라 발전 위해 나아가자”
  52. 박원순 시장 어르신 앞 재롱잔치 “재촉 말라 전해라~”
  53. 고척 스카이돔서 ‘드론 축제’ 열려

허핑턴포스트

  1. 무단횡단 보행자가 차에 치여 숨졌다면 운전자 책임 어디까지?
  2. 1984년 이후 미국 대선 결과 예측을 모두 적중시킨 사람이 있다.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3. 바퀴벌레 잡는 접착 트랩으로 사람을 잡아봤다(영상)
  4. 이 서기는 법정에서 쓰러진 59세 피고인을 살렸다
  5. 한국은행,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기념지폐’ 만든다
  6. 경찰이 자정~오전 7시 ‘시위금지법’을 준비하고 있다
  7. 혼밥의 이유, 20대 ‘일부러’ vs 30대 ‘어쩔 수 없이’
  8. 지금의 ‘또오해영’ 열풍을 만든 기막힌 반전 3가지
  9. 연매출 1조 이상 ‘국내 9대 조선사’ 빚 100조원 넘었다
  10. 프란치스코 교황, “난민은 ‘위험’이 아니라 ‘위험에 처한 사람'”
  11. 레알 마드리드, 챔스 우승으로 1천100억을 번다
  12. 트럼프 유세장 앞에서 또 시위대-지지자 폭력사태가 벌어지다
  13. 레알, AT 마드리드를 꺾고 ‘라 운데시마’를 달성하다
  14. 반기문, 정·관·언론계 원로 인사들과 ‘비공개 만찬’
  15. 유엔난민기구, ‘지중해에서 익사한 난민이 이번주에만 700명에 달할지도 모른다’
  16. 팬들이 복면가왕 ‘하면 된다’가 가수 ‘더 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영상)
  17. ‘역대 최악’ 인종차별 광고로 비난에 휩싸인 중국 세제업체, 결국 사과하다
  18. 20대 국회 ‘1호 법안’을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다
  19. ‘복면가왕’ 강지섭·윤보미·서신애·윤홍현, 오늘도 대반전
  20. 스페이스X, 우주에 쏜 로켓을 또 한 번 회수하는 데 성공하다
  21. 설마 진짜일까 싶은 양향자의 더민주 입당 비하인드 스토리
  22. 서울 수락산 등산로에서 중년여성이 피살된 채 발견됐다
  23. 4세 아이가 멸종위기의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다(영상)
  24. 다음 달부터 경찰들이 바뀐 옷을 입는다(사진)
  25. 20대 국회 개원 전날, 더민주 당선인들은 전남 진도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다짐했다
  26. 중국에선 송중기의 팬 미팅에 2만여 명이 온다는 증거 사진
  27. 강아지 농장의 모견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28. 세상에서 가장 빠른 시각 장애 스프린터는 질주를 멈출 생각이 없다(인터뷰)
  29.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은 ‘꼼수’라고 생각하는 이유
  30. 웹툰 작가 주호민이 무도에 나오면 안 된다고 난리 난 이유
  31. 이 택시기사는 손님이 놓고 내린 천만원 든 지갑을 돌려주고 사라졌다
  32. ‘대선출마와 관계 있냐’는 질문에 반기문은 그저 ‘허허’ 웃었다
  33. 우리가 가지고 있는 조현병에 대한 심각한 편견 3가지(영상)
  34. (Oh!llywood) ‘007’감독 “캐스팅, 민주적이지 않다..제작자 선택”
  35. 800m 절벽으로 등하교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영상)
  36. 이 아기는 오바마에게 안기자마자 울음을 뚝 그쳤다 (사진)
  37. 폴 베타니가 가정 폭력으로 고소당한 조니 뎁을 옹호했다가 난리가 나다
  38.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노동자 사망사고도 인재(人災)였다
  39. 나사가 공기 주입식 ‘우주 호텔’ 설치에 성공하다(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5-29, 11:25:02 오후

2016년 05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강남 묻지마 살인범’ 범죄동기 밝혀낸 프로파일러 ‘여성 3인방’
  2. 북한 찬양글 블로그에 올린 공무원, 징역 2년→집유 2년→무죄
  3. 檢, ‘인체무해’ 허위광고 주도한 옥시 연구소장 구속
  4. 끝없는 안전불감증…지하철서 안전문 고치던 직원 또 사망(종합)
  5. 불꽃 축제 인근에선…주택가 연기로 뒤덮고 교통 체증 ‘극심’
  6. 술취해 교통시설물 부순 고교 교사 입건
  7. 수업 중 잠깐 나가더니…섬에서 男교사 실종
  8. “왜 우리 마을 주민 욕해” 흉기 휘두른 남성 검거
  9. 지하철 2호선 구의역서 스크린 도어 사고… 사상자 1명
  10. 강남역 일대 추모의 장으로 물들어
  11. ‘빨대’에 웃음짓던 홍만표, 부메랑 되나?
  12. 서울시, 경기·인천 경유버스에 ‘매연저감장치’ 부착 추진
  13. 양성평등연대 “남성·여성혐오 발언 모두 중단해야”
  14. 홍만표 변호사 17시간 조사…구속영장 청구될 듯
  15. 음주 운전자가 몬 차에…길 건너던 여성 치여 숨져
  16. ‘초동 수사 부실’…증평 할머니 살인 사건 현장 검증
  17. “이륙하려는 순간 ‘쿵’ 소리 나며 검은 연기 올랐다”
  18. 역 인근 철로서 60대男 무궁화호 열차 치여 숨져
  19. [영상] ‘부산 묻지마 폭행범’ 맨손 제압한 시민들, 표창 받아

민중의소리

  1. ‘27번째 생일’ 전교조, 6만 교사들의 결의
  2.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3. ‘가습기살균제’ 허위광고 옥시 연구소장 구속
  4. ‘전관 법조비리’ 홍만표, 17시간 마라톤 조사받고 귀가

오마이뉴스

  1. “해경, 참사 조사 방해”… 녹취록 제출 거부논란
  2. “전교조 전임자 징계, 4·19 교원노조 해산과 같아”
  3. 국방부, 별들 자리만 보전하겠다는 거 맞지요?
  4. 화장실이 문제? 답은 강남역 10번 출구에 있다
  5. 제주 ‘이주민-원주민’ 갈등, 급기야 해녀-다이버 ‘충돌’
  6. 운동장 납성분 검출, 교육청은 ‘묵묵부답’
  7. 강남역 추모 열풍 지나간 자리, 이젠 사회가 변해야
  8. “잊혀가는 농촌 현실 바로 알리고 싶다”
  9. “입 열개라도 할 말 없다”… 하천덮은 ‘알콜폼’
  10. 광주 온 외신기자 “전두환 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11. 서울시교육청, 세곡지구 중학교 신설에 적극 협의

인사이트

  1. 친구와 다투고 5층 교실서 투신한 고등학생 사망
  2. 한국 시민들 방문에 ‘미국 대사관’ 개방한 리버트 대사 (사진3)
  3. 초여름 날씨 기록한 오늘(28일) 부산 해운대 상황 (사진 4장)
  4. 사무실 만든다며 환경미화원 휴게실 없앤 국회
  5. 학생이 투신한 5층 학생부실 안에는 ‘정수기’가 있었다
  6. 대한민국 군대, 김정은과 수뇌부 암살하는 특수부대 만든다
  7. “부부싸움 후 집나간 초등학교 선생님이 외딴섬에서 실종됐습니다”

한겨레

  1. 나홍진 감독이 던진 미끼…‘곡성’은 해석 전쟁중
  2. 수족구병 환자 2주새 74% 급증…“어린이집 감염 조심”
  3. 홍만표 17시간 마라톤 조사…“혐의 인정할 부분 인정”
  4. 세월호특조위-해경, ‘교신 녹취 서버’ 반출 놓고 대립
  5. 전교조, 여의도에서 전국교사대회…교육부 “불법행위 현장지도”
  6. 전국 흐리지만, 오후부터 ‘맑음’…“나들이 하기 좋아요”
  7. 양성평등연대가 ‘화합’을?…“우리안의 여성혐오부터 돌아봐야”

허핑턴포스트

  1. 공감의 부재 이전에 교육의 부재가 있었다
  2. 오바마, 日 피폭자와 포옹하다(사진)
  3. 휴대전화 방사선이 종양을 유발할지도 모른다(연구)
  4. 오바마,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를 최초로 언급하다
  5. 발주공예라는 괴용어
  6.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의 모든 것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
  7. ‘쇼미5’ 주노플로·씨잼, 래퍼들의 래퍼..위기의 우태운
  8. 5월에 벌써 녹조, 4대강 수문을 열어라
  9. 엠버 허드, 조니 뎁 가정폭력으로 고소했다(사진)
  10. “여러분이 태후의 진짜 주인공”: 박 대통령이 한빛부대 장병을 격려하며 한 말들
  11. ‘정신질환자 행정입원’이 강남역 살인사건 대책일 수 없는 이유
  12. 반기문 “임기말까지 직무에 충실할 것이다”
  13. 빨리 뺀 살은 빨리 돌아온다
  14. 지중해 향하던 ‘난민 보트’, 난파돼 350명이 바다에 빠졌다
  15.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던 노동자가 또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사진)
  16. 한 커플이 포옹하는 평범한 장면이 엄청난 착시를 일으키다(사진)
  17. 남성연대가 ‘양성평등연대’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사진)
  18. 플러스사이즈모델,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이 되다(영상)
  19. 2년여 전 타계한 만델라 전 대통령의 놀라운 유산 분배
  20. 이선희가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른다면(영상)
  21. 19대 국회의원 임기 끝내는 문재인의 한 마디
  22. 대통령의 거부권과 국회의원 임기종료, 어떻게 볼 것인가
  23. “옛 충청권 맹주 JP와 무슨 얘기 나누었나?” 질문에 대한 반기문의 대답
  24. “잘못된 부분을 찾았다면 공유하세요”(퀴즈)
  25. 촘스키 등 美학자 80명, ‘오키나와 미군기지 철수’ 요구
  26. [Oh!쎈 초점] “털~업!”..대학축제, 힙합가수가 사랑받는 이유
  27. 수족구병 환자, 2주 사이 74% 급증하다
  28. 10대 소녀를 집단으로 성폭행한 동영상이 공개돼 브라질 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29. 갤럭시C5와 아이폰6S를 비교해봤다(이미지)
  30. “왜 ‘여성혐오’의 문제를 ‘정신장애인’의 탓으로 돌리나?”

최종업데이트 : 2016-05-28, 11:25: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