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6.5.20~ 1959.6.19 독립운동가 김후식(金厚植) – 고향(전남 강진) 1903.5.20~ 1946.7.27 독립운동가 정학균(鄭鶴均) – 고향(전남 완도) 1920.5.20~ 미상 독립운동가 최용덕(崔龍德) – 고향(경남 남해) 1916.5.20~ 1950.8.16 독립운동가 임봉순(林鳳淳) – 고향(평남 강동) 1881.5.20~ 1957.11.2 독립운동가 이중무(李中珷) – 고향(경북 안동) 1889.5.20~ 1960.7.22 독립운동가 박재식(朴載植) – 고향(경북 […]
태그 글 보관함:황채연
2017년 04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