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 보관함:황부칠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14.7.14~ 1945.7.13 독립운동가 김천성(金天成) – 고향(평북 의주) 1884.7.14~ 1950.8.14 독립운동가 김이걸(金履杰) – 고향(평남 평양) 1879.7.14~ 1942.8.30 독립운동가 진공필(陳公弼) – 고향(경기 안성) […]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8.11.18~ 1981.3.1 독립운동가 김경식(金敬植) – 고향(황해 황주) 1884.11.18~ 1974.7.27 독립운동가 강내영(姜來永) – 고향(경북 문경) 1903.1.18~ 미상 독립운동가 박재홍(朴在洪) – 고향(경남 김해) 1879.11.18~ 1945.3.10 독립운동가 이재유(李在유) – 고향(미상) 1912.1.18~ 1959.2.4 독립운동가 김재진(金在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