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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902.11.26~ 1988.12.26. 독립운동가 조경규(趙慶奎) – 고향(경북 경주) 1878.11.26~ 1937.1.13 독립운동가 유여대(劉如大) – 고향(평북 의주) 1883.11.26~ 1921.5.4 독립운동가 […]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22.11.20~ 1988.3.30 독립운동가 백순보(白淳甫) – 고향(평북 운산) 1889.1.20~ 1971.10.18 독립운동가 윤봉수(尹鳳水) – 고향(경남 울산) 1879.1.20~ 1919.3.10 독립운동가 박홍선(朴弘善) – 고향(함남 서천) 1887.11.20~ 1963.2.9 독립운동가 이수각(李壽珏) – 고향(경북 칠곡) 1894.1.20~ 미상 독립운동가 김병국(金炳國) – 고향(함남 풍상) 1920.1.20~ 1984.2.18 독립운동가 김두만(金斗萬)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