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10.8.29~ 1941.10.8 독립운동가 마성만(馬成萬) – 고향(전남 강진) 1908.8.29~ 1929.8.27 독립운동가 김홍기(金洪基) – 고향(전남 완도) 1879.8.29~ 미상 독립운동가 이열성(李烈性) – 고향(함남 북청) 1893.8.29~ 1948.5.28 독립운동가 김원술(金元述) – 고향(경북 성주) 1886.8.29~ 1961.7.29 독립운동가 박장호(朴章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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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83.6.29~ 1924.9.7 독립운동가 안무(安武) – 고향(함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