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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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61.4.13~ 1920.12.16 독립운동가 양상길(梁相吉) – 고향(전남 화순) 1879.4.13~ 1960.2.22 독립운동가 권성필(權聖弼) – 고향(충남 홍성) 1886.4.13~ 1939.3.10 독립운동가 오영선(吳永善) – 고향() 1883.4.13~ 1943.5.7 독립운동가 이경집(李敬執) – 고향(경기 화성) 1863.4.13~ 1932.2.11 독립운동가 정해두(鄭海斗) – 고향(충남 서천) 1872.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