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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76.8.11~ 1960.5.21 독립운동가 정태진(丁泰鎭) – 고향(경북 영주) 1915.8.11~ 미상 독립운동가 정문규(鄭文圭) – 고향(경기 안성) 1908.8.11~ 1950.9.18 독립운동가 노병욱(盧炳旭) – 고향(전남 나주) 1889.8.11~ 1956.5.25 독립운동가 […]

나의 생명은 빼앗더라도 나의 충성된 혼은 빼앗지 못한다 – 이재명 출생 1871.3.8~ 1959.6.5 독립운동가 남조홍(南朝洪) – 고향(경북 영덕) 1886.3.8~ 1909.4.29 독립운동가 정석면(鄭錫冕) – 고향(전남 함평) 1899.3.8~ 1943.1.22 독립운동가 강백이(姜伯伊) – 고향(경북 의성) 1898.3.8~ 1936.11.28 독립운동가 황사운(黃思雲) – 고향(평북 의주) 1916.3.8~ 미상 독립운동가 김군남(金君南) – 고향(평북 박천) 1897.3.8~ 1947.10.16 독립운동가 신표성(愼杓晟) – 고향(충남 논산) 1916.3.8~ 197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