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7.11.19~ 1908.3.4 독립운동가 김원봉(金源鳳) – 고향(전남 장성) 1890.11.19~ 1932.4.2 독립운동가 엄창권(嚴昌權) – 고향(황해 안악) 1896.11.19~ 1972.12.8 독립운동가 최창달(崔昌達) – 고향(경기 안성) 1901.11.19~ 1965.12.20 독립운동가 배종인(裵鍾仁) – 고향(경남 창원) 1912.11.19~ 1990.12.29 독립운동가 박순영(朴舜永) […]

2017년 03월 1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80.3.18~ 1930.2.28 독립운동가 손영세(孫永世) – 고향(경북 영덕) 1903.3.18~ 미상 독립운동가 노병례(盧炳禮) – 고향(강원 양양) 1899.3.18~ 1923.6.6 독립운동가 강세제(姜世濟) – 고향(경남 통영) 1902.3.18~ 1990.11.7 독립운동가 박임갑(朴壬甲) – 고향(경남 양산) 1877.3.18~ 미상 독립운동가 김문상(郭英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