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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20.7.12~ 미상 독립운동가 이창범(李昌範) – 고향(강원 횡성) 1920.7.12~ 1943.2.18 독립운동가 최명근(崔明根) – 고향(서울) 1911.7.12~ 1943.4.5 독립운동가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74.07.12~ 미상 독립운동가 이재삼(李在三) – 고향(경기 장단) 1888.7.12~ 1965.5.7 독립운동가 안화종(安和鍾) – 고향(경북 영일) 1918.7.12~ 미상 독립운동가 김상을(金商乙) – 고향(충남 서천) 1843.7.12~ 1899.11.6 독립운동가 권인규(權仁圭) – 고향(경기 고성) 1920.7.12~ 1943.2.18 독립운동가 최명근(崔明根) – 고향(서울) 1911.7.12~ 1943.4.5 독립운동가 이홍섭(李弘燮) – 고향(전북 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