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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5.10~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락(金洪樂) – 고향(충북 괴산) 1913.5.10~ 1977.6. 독립운동가 김덕목(金德穆) – 고향(평남 용강) 1873.5.10~ 1915.11.18 독립운동가 김봉환(金鳳煥) – 고향(전남 장성) 1880.5.10~ 1953.3.15 독립운동가 이봉순(李奉順) – 고향(충남 청양) 1916.5.10~ 미상 독립운동가 장재술(張在述) […]

나의 생명은 빼앗더라도 나의 충성된 혼은 빼앗지 못한다 – 이재명 출생 1885.8.4~ 1968.12.26 독립운동가 정동석(鄭東錫) – 고향(대구 달성) 1900.8.4~ 1납북 독립운동가 송재기(宋在紀) – 고향(충남 논산) 1901.8.4~ 1943.3.20 독립운동가 이상화(李相和) – 고향(대구) 1910.8.4~ 1980.10.17 독립운동가 신현중(愼弦重) – 고향(서울) 1881.8.4~ 1946.11.18 독립운동가 이두연(李斗淵) – 고향(강원 횡성) 1926.8.4~ 미상 독립운동가 신임휴(申壬休) – 고향(전남 고흥) 1903.8.4~ 1954.9.7 독립운동가 이일만(李一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