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15.7.24~ 1939.10.10 독립운동가 김장호(金章浩) – 고향(경남 양산) 1892.7.24~ 1973.8.13 독립운동가 임의탁(林義鐸) – 고향(평남 평양) 1903.7.24~ 1974.10.8 독립운동가 윤태완(尹泰完) – 고향(전남 함평) 1882.7.24~ 1946.11.20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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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의 생명은 빼앗더라도 나의 충성된 혼은 빼앗지 못한다 – 이재명 출생 1894.7.5~ 1934.3.26 독립운동가 이시우(李始雨) – 고향(충북 청주) 1899.7.5~ 1982.11.4 독립운동가 오승남(吳承南) – 고향(전남 강진) 1883.7.5~ 1955.3.15 독립운동가 이기정(李基定) – 고향(경북 성주) 1888.7.5~ 1967.11.10 독립운동가 이상순(李尙順) – 고향(전남 해남) 1921.7.5~ 1945.9.8 독립운동가 홍석훈(洪錫勳) – 고향(평남 평양) 1884.7.5~ 1951.11.1 독립운동가 허곤도(許坤道) – 고향(경북 청도) 1875.7.5~ 1952.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