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2.11.26~ 미상 독립운동가 황염규(黃濂奎) – 고향(전북 익산) 1885.11.26~ 1919.3.12 독립운동가 염상오(廉象五) – 고향(충남 논산) 1897.11.26~ 1978.4.11 독립운동가 윤봉학(尹鳳學) – 고향(충남 청양) 1898.11.26~ 1946 독립운동가 강기수(姜琪秀) – 고향(경남 산청) 1867.11.26~ 1959.4.1 독립운동가 고총권(高寵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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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77.11.4~ 1946.1.5 독립운동가 송은헌(宋殷憲) – 고향(충북 보은) 1889.11.4~ 1943.6.2 독립운동가 최태현(崔泰鉉) – 고향(서울) 1895.11.4~ 1930.9.28 독립운동가 윤영섭(尹永涉) – 고향(평북 의주) 1888.11.4~ 1945.1.4 독립운동가 이유원(李裕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