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6.26~ 1961.10.1 독립운동가 이선우(李善雨) – 고향(전남 여수) 1899.6.26~ 1980.11.29 독립운동가 민영식(閔榮植) – 고향(충남 홍성) 1875.6.26~ 1961.1.3 독립운동가 정종호(鄭宗鎬) – 고향(경북 성주) 1896.6.26~ 1974.3.1 독립운동가 김정희(金鼎熙) – 고향(황해 장연) 1871.6.26~ 1928.10.20 독립운동가 유진옥(柳震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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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58.10.1~ 1923.9.25 독립운동가 노규현(盧奎鉉) – 고향(충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