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9.24~ 미상 독립운동가 문석부(文錫富) – 고향(함남 함흥) 1889.9.24~ 1959.12.2 독립운동가 강대려(姜大呂) – 고향(강원 철원) 1906.9.24~ 1944.1.20 독립운동가 장금송(張禁松) – 고향(함북 부령) 1875.9.24~ 1949.2.20 독립운동가 김쌍현(金쌍鉉) – 고향(충남 청양) 1884.9.24~ 1971.11.27 독립운동가 이영숙(李永淑) […]

2017년 04월 2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62.4.29~ 1919.5.26 독립운동가 양한묵(梁漢默) – 고향(전남 해남) 1875.4.29~ 1920.9.24 독립운동가 이봉규(李鳳奎) – 고향(평북 선천) 1885.4.29~ 1953.3.7 독립운동가 이관구(李觀求) – 고향(황해 송화) 1924.4.29~ 미상 독립운동가 백문기(白文基) – 고향(경북 예천) 1874.4.29~ 1927.2.19 독립운동가 박석진(朴錫震) – 고향(함남 이원) 1898.4.29~ 1971.4.26 독립운동가 정재선(鄭在先) – 고향(경북 영일) 1895.4.29~ 1951.4.4 독립운동가 김내홍(金내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