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0.11.15~ 1986.4.7 독립운동가 이명만(李命滿) – 고향(경북 영일) 1886.11.15~ 1942.11.3 독립운동가 김천겸(金天兼) – 고향(충남 서산) 1901.11.15~ 1948.9.14 독립운동가 김동혁(金東赫) – 고향(충남 홍성) […]

2017년 06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6.26~ 1961.10.1 독립운동가 이선우(李善雨) – 고향(전남 여수) 1899.6.26~ 1980.11.29 독립운동가 민영식(閔榮植) – 고향(충남 홍성) 1875.6.26~ 1961.1.3 독립운동가 정종호(鄭宗鎬) – 고향(경북 성주) 1896.6.26~ 1974.3.1 독립운동가 김정희(金鼎熙) – 고향(황해 장연) 1871.6.26~ 1928.10.20 독립운동가 유진옥(柳震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