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4.3.26~ 미상 독립운동가 윤태훈(尹泰勳) – 고향(충북 청원) 1892.3.26~ 1946 독립운동가 김병렬(金炳烈) – 고향(경북 안동) 1904.3.26~ 1947.8.16 독립운동가 김기배(金基培) – 고향(충남 청양) 1898.3.26~ 1946.10.4 독립운동가 조병걸(趙炳傑) – 고향(함남 북청) 1897.3.26~ 1955.3.22 독립운동가 최봉학(崔奉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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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00.10.2~ 1959.11.10 독립운동가 서순채(徐淳彩) – 고향(전남 영광) 1884.10.2~ 1954.5.16 독립운동가 김홍기(金鴻基) – 고향(경북 봉화) 1924.10.2~ 1968.1.22 독립운동가 안중달(安重達) – 고향(경북 성주) 1872.10.2~ 미상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