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0.11.15~ 1986.4.7 독립운동가 이명만(李命滿) – 고향(경북 영일) 1886.11.15~ 1942.11.3 독립운동가 김천겸(金天兼) – 고향(충남 서산) 1901.11.15~ 1948.9.14 독립운동가 김동혁(金東赫) – 고향(충남 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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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24.3.25~ 1978.4.14 독립운동가 채원준(蔡元俊) – 고향(경북 경산) 1902.3.25~ 1945.8.9 독립운동가 정일성(鄭一成) – 고향(경기 양주) 1924.3.25~ 미상 독립운동가 이종구(李鍾九) – 고향(경북 의성) 1924.3.25~ 1945.7.20 독립운동가 김태영(金泰영) – 고향(충남 금산) 1920.3.25~ 미상 독립운동가 탁순홍(卓順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