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1.9.19~ 1968.12.15 독립운동가 김시주(金時州) – 고향(경남 창원) 1888.9.19~ 1922.7.19 독립운동가 윤재영(尹在英) – 고향(경기 김포) 1904.9.19~ 2001.12.22 독립운동가 김반수(金班守) – 고향(경남 동래) 1909.9.19~ 미상 독립운동가 임병주(林秉周) – 고향(전남 보성) 1901.9.19~ 1969.2.21 독립운동가 염원모(廉元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