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03.12.13~ 미상 독립운동가 최석기(崔錫基) – 고향(서울) 1887.12.13~ 미상 독립운동가 박여균(朴汝筠) – 고향(평북 위원) 1875.12.13~ 1951.6.14 독립운동가 김이원(金利源) – 고향(평북 의주) 1855.12.13~ 1925.1.16 독립운동가 박성근(朴成根) […]
태그 글 보관함:윤종수
2017년 02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2.12.02~ 미상 독립운동가 이여범(李汝範) – 고향(함남 갑산) 1887.12.2~ 1940.1.15 독립운동가 이항순(李亢淳) – 고향(충남 홍성) 1891.2.2~ 1927.7.2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璿) – 고향(경남 창원) 1891.12.2~ 1976.8.10 독립운동가 이기성(李箕聖) – 고향(경북 영덕) 1899.2.2~ 1946.9.28 독립운동가 허덕성(許德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