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03.12.13~ 미상 독립운동가 최석기(崔錫基) – 고향(서울) 1887.12.13~ 미상 독립운동가 박여균(朴汝筠) – 고향(평북 위원) 1875.12.13~ 1951.6.14 독립운동가 김이원(金利源) – 고향(평북 의주) 1855.12.13~ 1925.1.16 독립운동가 박성근(朴成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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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7.19~ 1942.6.6 독립운동가 고병은(高秉殷) – 고향(평남 상원) 1896.7.19~ 1963.5.21 독립운동가 전태순(全泰順) – 고향(경기 김포) 1902.7.19~ 1950.5.7 독립운동가 유영태(兪永台) – 고향(전남 영광) 1901.7.19~ 1983.9.21 독립운동가 김시곤(金時坤) – 고향(제주) 1893.7.19~ 1954.9.14 독립운동가 손득룡(孫得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