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2.12.02~ 미상 독립운동가 이여범(李汝範) – 고향(함남 갑산) 1887.12.2~ 1940.1.15 독립운동가 이항순(李亢淳) – 고향(충남 홍성) 1891.2.2~ 1927.7.2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璿) – 고향(경남 창원) 1891.12.2~ 1976.8.10 독립운동가 이기성(李箕聖) – 고향(경북 영덕) 1899.2.2~ 1946.9.28 독립운동가 허덕성(許德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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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84.1.6~ 1922.1.16 독립운동가 신관수(申寬秀) – 고향(경기 김포) 1902.1.6~ 1944.1.28 독립운동가 이강률(李康律) – 고향(경남 하동) 1920.1.6~ 미상 독립운동가 이희화(李熙和) – 고향(경기 개풍) 1911.11.6~ 미상 독립운동가 정우채(鄭瑀采) – 고향(전남 나주) 1888.11.06~ 미상 독립운동가 박순구(朴順九) – 고향(강원 춘천) 1891.1.6~ 1949.2.15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