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1.8.28~ 1930.9.30 독립운동가 윤교병(尹喬炳) – 고향(충남 논산) 1868.8.28~ 미상 독립운동가 김면숙(金冕淑) – 고향(함남 장진) 1874.8.28~ 1938.4.19 독립운동가 손수조(孫秀祚) – 고향(경북 청하) 1898.8.28~ 1947.10.9 독립운동가 권대형(權大衡) – 고향(경남 하동) 1881.8.28~ 1950.10.30 독립운동가 한백봉(韓百鳳) […]

2017년 05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59.5.14~ 1919.7.22 독립운동가 임노성(林魯成) – 고향(전남 화순) 1868.5.14~ 1941.2.10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宣) – 고향(경북 예천) 1897.5.14~ 1928 독립운동가 이규준(李圭駿) – 고향(서울) 1909.5.14~ 1950.12.20 독립운동가 윤학수(尹鶴洙) – 고향(경기 파주) 1905.5.14~ 1960.6.19 독립운동가 이종건(李鍾乾) – 고향(충남 천원) 1898.5.14~ 1951.8.20 독립운동가 이정기(李定基) – 고향(경북 성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