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2.6.1~ 1957.11.25 독립운동가 임병국(任秉國) – 고향(전남 보성) 1924.6.1~ 1969.5.9 독립운동가 현준석(玄準錫) – 고향(경북 문경) 1901.6.1~ 1948.5.14 독립운동가 신용기(辛容祺) – 고향(경남 통영) 1888.6.1~ 1950.6.29 독립운동가 안교일(安敎一) – 고향(서울) 1889.6.1~ 1941.12.22 독립운동가 전선근((金泰成) – 고향(경북 의성) 1922.6.1~ 미상 독립운동가 이옥동(李玉童) – 고향(전북 진안) […]

2016년 12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2.11~ 1939.10.2 독립운동가 김순철(金舜哲) – 고향(충북 영동) 1891.12.11~ 1920.9.4 독립운동가 나성운(羅星雲) – 고향(경북 영덕) 1868.12.11~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