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9.4.22~ 1919.4.15 독립운동가 안종환(安鍾煥) – 고향(경기 수원) 1896.4.22~ 1956.3.12 독립운동가 김영언(金永彦) – 고향(전남 영암) 1911.4.22~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남(金鴻南)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