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5.5.25~ 미상 독립운동가 이기안(李奇安) – 고향(충남 당진) 1902.05.25~ 1921.04.21 독립운동가 이선경(李善卿) – 고향(경기 수원) 1889.5.25~ 1946.4.13 독립운동가 안종규(安鍾奎) – 고향(경기 양주) 1914.5.25~ 1950.8.15 독립운동가 박영수(朴永守) – 고향(경남 진해) 1895.5.25~ 1945.4.25 독립운동가 이경식(李京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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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0.4.9~ 1957.6.18 독립운동가 이종헌(李鍾憲) – 고향(충남 서산) 1886.4.9~ 1918.8.15 독립운동가 이유종(李宥鍾) – 고향(전북 완주) 1879.4.9~ 1941.11.15 독립운동가 정순영(鄭舜永) – 고향(경북 성주) 1872.4.9~ 1937.2.12 독립운동가 김창환(金昌煥) – 고향() 1917.4.9~ 미상 독립운동가 이경도(李敬燾) – 고향(대구) 1855.4.9~ 1907.9.1 독립운동가 손영각(孫永珏) – 고향(경북 월성) 19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