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0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8.4.6~ 1995.2.24 독립운동가 부춘화(夫春花) – 고향(제주도 북제주) 1913.4.6~ 미상 독립운동가 장경례(張慶禮) – 고향(광주) 1889.4.6~ 1953.8.18 독립운동가 승일상(承一相) – 고향(충남 아산) 1870.4.6~ 1931.8.2 독립운동가 손경헌(孫庚憲) – 고향(경남 밀양) 1899.4.6~ 1984.10.24 독립운동가 정관호(鄭觀鎬) – […]

2017년 03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24.3.30~ 미상 독립운동가 최기정(崔基貞) – 고향(경북 경산) 1885.3.30~ 1940.2.12 독립운동가 오성준(吳成俊) – 고향(경기 양주) 1922.3.30~ 미상 독립운동가 오서희(吳庶熙) – 고향(경북 의성) 1919.3.30~ 미상 독립운동가 송석형(宋錫亨) – 고향(대전) 1888.3.30~ 1923.6.29 독립운동가 정태륜(鄭泰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