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87.5.22~ 미상 독립운동가 하상옥(河相玉) – 고향(서울) 1880.5.22~ 1930. 독립운동가 정재관(鄭在寬) – 고향(황해 황주) 1877.5.22~ 1958.1.5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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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5.9.30~ 1971.11.3 독립운동가 유준석(柳俊石) – 고향(전북 완주) 1878.9.30~ 1936.10.18 독립운동가 이영준(李永俊) – 고향(전남 함평) 1914.9.30~ 1934.2.6 독립운동가 이인형(李麟炯) – 고향(전남 담양) 1851.9.30~ 1934.3.1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