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6.26~ 1961.10.1 독립운동가 이선우(李善雨) – 고향(전남 여수) 1899.6.26~ 1980.11.29 독립운동가 민영식(閔榮植) – 고향(충남 홍성) 1875.6.26~ 1961.1.3 독립운동가 정종호(鄭宗鎬) – 고향(경북 성주) 1896.6.26~ 1974.3.1 독립운동가 김정희(金鼎熙) – 고향(황해 장연) 1871.6.26~ 1928.10.20 독립운동가 유진옥(柳震玉) […]

2016년 07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00.7.23~ 1975.8.20 독립운동가 박규훈(朴圭壎) – 고향(제주) 1896.7.23~ 1959.10.23 독립운동가 이종엽(李鍾燁) – 고향(강원 양양) 1900.7.23~ 1972.1.1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