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05.4.5~ 1977.3.30 독립운동가 김규복(金圭福) – 고향(경북 의성) 1892.4.5~ 1951.3.20 독립운동가 안승화(安承華) – 고향(황해 장연) 1880.4.5~ 1납북 독립운동가 오화영(吳華英) – 고향(서울) 1886.4.5~ 1961.12.18 독립운동가 이복이(李卜伊) – 고향(경북 영덕) 1881.4.5~ 1919.4.1 독립운동가 이태수(李太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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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92.7.21~ 1952.7.17 독립운동가 송근상(宋根相) – 고향(전북 정읍) 1878.7.21~ 1949.2.5 독립운동가 남상순(南相舜) – 고향(경남 의령) 1880.7.21~ 1961.8.18 독립운동가 김정원(金正元) – 고향(울산) 1909.7.21~ 1976.2.11 독립운동가 민영구(閔泳玖) – 고향(서울 종로) 1888.7.21~ 1950.2.12 독립운동가 김일남(金一南) – 고향(충남 금산) 1919.7.21~ 1973.9.14 독립운동가 박해근(朴海根) – 고향(경남 남해) 1864.07.21~ 미상 독립운동가 이종윤(李鍾淪) – […]